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 그레이 (문단 편집) == 흥행 == 국내에서는 리암 니슨의 흥행작이었던 테이큰과 연관해서 홍보했고 예고편도 마치 '''리암 니슨이 늑대들을 족치는 액션 영화'''로 포장하는등의 '''페이크 마케팅'''을 선보였다. 사실 최근의 리암 니슨의 출연작을 생각하면 이해를 못하는것도 아니고 실제로 저 페이크 마케팅에 속은 사람들도 꽤 있었다. [[지구를 지켜라!]]나 [[판의 미로]]랑 같은 케이스. 덕분에 북미쪽에서 호의적인 평가와 다소 부족하지만 그럭저럭 나쁘지 않은 흥행과는 별개로, 국내 관객들의 평이 정말로 많이 갈리는 편이다. 여기에 상영관 수도 그다지 많지 않은 듯. 결국 전국 관객 29만 2천명에 그쳤다. 평론가들도 두갈래로 나뉘어서 [[씨네21]] 별점은 완전 중간점수[* 특히 다른 평론가들보다 별점을 낮게 주기로 유명한 [[박평식]]에게는 5점(별 두개 반)밖에 못땄다. 참고로 다른 평론가 3명에게는 똑같이 6점(별 세개)을 땄다.] 밖에 못땄지만, [[로저 이버트]]나 [[듀나]]의 경우 둘다 별 세개반, 만점이 별넷이니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았다. 즉, 평론가들 한테서도 평가가 많이 갈리는 영화. 해외 흥행도 극과 극이라 제작비 2600만 달러를 생각하면 그럭저럭 흥행한 7700만 달러를 전세계에서 벌어들였지만 대박이라고 하기에는 역시 부족한 흥행이다. 그래도 감독인 조 카나한은 2017년 개봉 예정인 [[나쁜 녀석들: 포에버]] 감독으로 내정됐으나 여러 사정으로 카나한은 강판되었고 2020년으로 개봉일이 바뀐 이 3편은 아랍계 벨기에 국적인 아딜 엘 아르비, 빌라르 팔라흐가 공동 연출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